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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대구 최초로 장애인목욕탕을 개장했다.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기 힘든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장된 장애인목욕탕은 남·여 사우나실과 열탕, 냉·온탕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천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재활사업에 이용된다. 053)527-0223~7.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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