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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은 -0.1℃. 평년보다 무려 3℃나 높았다. 6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입춘(立春, 4일)이 지났음을 실감케 한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서, 동양권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여기고 한 해의 시작으로 생각했다. 옛 어른들은 가족의 건강과 복을 빌며,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란 글귀를 기둥에 붙였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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