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은 -0.1℃. 평년보다 무려 3℃나 높았다. 6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입춘(立春, 4일)이 지났음을 실감케 한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서, 동양권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여기고 한 해의 시작으로 생각했다. 옛 어른들은 가족의 건강과 복을 빌며,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란 글귀를 기둥에 붙였다.
김교영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