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성환(59) 경남 합천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은 급변하는 변화 물결에 신속히 대처하고, 인권보호 의식을 체질화해 국민의 권리를 제대로 지켜주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창원대와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밀양경찰서 방범과장, 부산지방청 교통순찰대장과 홍보담당관, 강서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거쳐 총경 승진과 함께 이번에 부임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신임 조성환(59) 경남 합천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은 급변하는 변화 물결에 신속히 대처하고, 인권보호 의식을 체질화해 국민의 권리를 제대로 지켜주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창원대와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밀양경찰서 방범과장, 부산지방청 교통순찰대장과 홍보담당관, 강서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거쳐 총경 승진과 함께 이번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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