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에 경북도내 마을 잇따라 뽑혀

입력 2007-02-02 10:18:24

포항 '다무포 고래해안 생태마을', 군위 '행복 한밤 마을', 영덕 '축산아트 프로방스', 고령 '대가야 가얏고 마을'이 안동 '산약 마을', 의성 '산수유 마을'에 이어 행정자치부의 '살기 좋은 마을'에 선정됐다. 또 경주 '함박산 꽃피는 마을'과 구미 '휴먼 디지털 산업 커뮤니티'는 경상북도 지정 '살기좋은 마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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