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회담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이 1일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 변양균 정책실장과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 박재완 대표비서실장 등이 배석한다.
윤 대변인은 "본 회담의 의제 조율을 위해 3일 3차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면서 "이는 대화를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한 준비 차원"이라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즉시 임명하라…국회 권한 침해 이유 밝혀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즉시 임명하라…국회 권한 침해 이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