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김종태(59) 문경부시장은 "문경 농업과 관광을 발전시켜 시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중인 국군체육부대와 대기업 연수원 유치 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주가 고향으로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부시장은 지난 1973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경북도의회 전문위원, 예산담당관, 영양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