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헌배(53)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사랑과 감성으로 주민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는 치안활동을 전개, 주민들이 경찰을 믿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청도 풍각면이 고향인 조 서장은 19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 군위경찰서 방범과장·경북청 생활안전계장·경무과장 등을 거쳤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