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은 설날(2월 18일)을 전후한 금융기관 강·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방범활동에 나선다. 1단계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대구 금융점포 867곳 모두에 대해 경비인력, CCTV 화질 상태,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 정밀 방범진단을 한다. 또 2월 5~7일은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를 갖고, 금융기관·경찰관·경비업체 합동 모의훈련과 함께 신속 출동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 @msnet.co.kr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