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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태권도 팀(사진)이 한국을 대표, 다음달 열리는 제1회 아시아태권도 클럽선수권대회와 제19회 이란 혁명기념 국제태권도대회에 잇따라 출전한다.
제1회 아시아태권도 클럽선수권대회는 다음달 12일과 13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며 제19회 이란 혁명기념 국제태권도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데 양경덕 감독과 김정식 코치를 비롯, 핀급의 강봉원, 페더급의 정성현, 웰터급의 이규진 등 선수들은 두 대회 모두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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