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영양상담

입력 2007-01-25 09:06:07

보건복지부가 뽑은 '2007년 보충영양관리사업 시범 보건소'로 선정된 북구보건소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상담 및 교육, 가정방문, 신체계측 조사, 보충영양식품 지원 사업을 펼친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