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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연두(43) 한국농업인 상주시연합회장은 "FTA와 쌀 협상 등 농산물 개방화 물결로 농촌 현실이 어렵다."며 "농업인들이 함께 뭉쳐 난관을 극복해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 것"이라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내서면 출신으로 지난 1988년 축산분야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상주군농어민후계자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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