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심야시간대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고교생 최모(17) 군을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은 22일 오전 2시 1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초교 운동장에 주차된 승합차량 조수석 창문을 열고 침입하려다 붙잡혔다. 최 군은 같은 방법으로 2차례에 걸쳐 디지털카메라, 손목시계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