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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 5호기가 터빈 발전기 계통 고장으로 15일 오후 6시6분쯤 가동을 중단했다가 16일 오전 8시 30분 쯤 재개했다.
울진원자력본부측은 "정상 운전중인 5호기에 터빈 보호 신호 발생으로 터빈 및 발전기가 정지됐으나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 및 문제의 부분을 점검, 수리한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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