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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도심을 휘감고 흐르는 형산강의 서천과 북천 5곳에 스케이트장을 조성했다.
하천내 퇴적된 토사를 준설함으로써 사전 재해예방과 서천, 북천의 산책로 수변경관 조성은 물론 야간에는 불빛 경관효과, 예산절감 등의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보게 됐다. 이 사업에는 연인원 120명과 시가 보유하고 있는 덤프트럭과 포크레인 등을 사용했으며, 예산은 2억 원이 들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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