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업협의회, 장애우시설에 생필품 전달

입력 2007-01-11 09:45:11

포항기업협의회(회장 박승대·왼쪽 두 번째)는 10일 연일읍 오천리 장애우 공동생활시설 '한사랑의 집'을 방문해 가습기, 겨울의류, 전기면도기 등 2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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