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오후 6시 4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ㅇ아파트 앞에서 49cc 오토바이를 탄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신용카드, 현금 9만 원이 든 A모(43·여) 씨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동대구역 방향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하는 한편 운동복을 입은 20대 남자의 신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t.co.kr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