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11시쯤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 기룡산 묘각사 인근에서 불이 나 8일 오전 9시30분 쯤 임야 4ha를 태우고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경찰, 공무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한밤인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4시간 만에 철수했으며, 8일 오전 7시 40분 소방헬기 4대를 투입해 정상 부근으로 번지던 불길을 잡았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