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전 5시 15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한 소방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나 뒤범퍼와 차량 내부를 태워 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다.
수성소방서와 경찰은 "차량 뒷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38)의 말과 엔진에 불 탄 흔적이 없고 주변에도 별다른 화인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