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새벽 2시쯤 영주 풍기읍 백신리 인근 밭 둑에서 사냥을 나갔던 이모(50·구미시 도양동)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 씨가 4일 오전 11쯤 풍기지구대에서 엽총을 출고해 사냥을 나간 뒤 저녁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찾고 있었다."며 "몸에 별다른 상처가 발견되지 않아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