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새벽 2시쯤 영주 풍기읍 백신리 인근 밭 둑에서 사냥을 나갔던 이모(50·구미시 도양동)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 씨가 4일 오전 11쯤 풍기지구대에서 엽총을 출고해 사냥을 나간 뒤 저녁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찾고 있었다."며 "몸에 별다른 상처가 발견되지 않아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