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일(6일)은 소한(小寒)이다. 대한(大寒) 전의 절기로서 이름을 봐서는 대한이 가장 추운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소한이 가장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등의 속담은 소한 추위가 그만큼 매섭다는 뜻.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6일 최저 기온은 대구 2℃, 경북 -4~5℃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김교영기자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