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

입력 2006-12-27 10:22:35

대구경북기자협회 2006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대구은행 본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매일신문 최정암·이종규·김병구·이창환 기자의 '5·31지방선거 공천과정 뇌물수수'가 신문부문 대상을 김재경·최병고 기자의 '내신성적 조작파문'이 취재보도부문 본상을 차지했으며, 이상철 기자의 '아이처럼 맑은 물을'이 사진보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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