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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수익금 복지재단에 기탁
◇유혜란(피아니스트) 영남대 교수는 25일 최근 우봉아트홀에서 연 개인 독주회 수익금 전액(182만원)을 장애인수용시설인 사단법인 더불어복지재단(소장 서정희)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