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양경찰서 수비파출소(소장 강혜용) 직원들과 어머니경찰대원(대장 김향옥)들은 수비면 지역 15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 손수 만든 김장김치와 라면 등 생활필수품과 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