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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6일 대잠동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24일 밤 각 사무실의 불빛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펼쳐진 조명쇼는 '꿈과 희망의 도시, 포항'을 건설하겠다는 뜻으로 '꿈'을 주제로 다양한 모양으로 진행됐다. 창 밖으로 '꿈'이라는 조명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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