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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외투기업 대구텍(대구시 달성군 가창면.대표이사 모셰 샤론)이 20일 노사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쳐 88%의 찬성으로 가결됨, 올해 임단협 교섭을 무분규로 타결했다. 이날 가결된 임단협에는 기본급 5.5% 인상과 성과급 31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전창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