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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영덕 창수면 보건지소가 20일 완공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보건지소는 창수면 신기리에 4억 4천 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 착공, 총 면적 105평에 2층 콘크리트 건물로 1층은 진료실, 2층은 공중보건의 사택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창수면 지역 2천여명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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