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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3시 40분쯤 대구 중구 봉산동 공터에 세워둔 엘란트라, 갤로퍼 등 차량 3대에서 불이 나 300여만 원(소방서 추정) 상당의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학생 7, 8명이 공터에 버려둔 소파에 불을 붙이자 이 불이 차량으로 옮아 붙었다."는 목격자 양모(9) 양 등의 진술에 따라 이들을 쫓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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