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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박흥혜) 회원들은 19일 국제결혼으로 경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 30여 명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외국인 여성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3개월 과정으로 한글교육, 미취학 자녀 학습도우미, 고충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날 1대 1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자와 이주여성들은 장기자랑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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