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회 연속 종합2위를 지켜낸 한국 선수단이 17일 개선, 환영식에 참가한 후 환희와 아쉬움 속에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 가족과 각 경기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해단식 중 도하아시안게임 승마경기에서 낙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형칠 선수를 애도하는 묵념을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