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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33분께 경북 김천시 감문면 편모(48)씨 소유의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나 재배동 120㎡와 버섯종균 등을 태워 1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섯재배사 계량기 부분에서 단락흔적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전기 단락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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