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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펀드'(기업가치개선)의 고문을 맡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14일 오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지배구조펀드의 규모는 1천200억원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현재 10개 정도의 상장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하성펀드는 대한화섬과 화성산업, 크라운제과 등 3개사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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