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 동부경찰서는 12일 백화점을 돌며 고가의 수입 명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47.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일 광주 동구 모 백화점 1층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 하다가 시가 98만원 상당의 해외 유명 브랜드인 A사 핸드백을 훔치는 등 모두 2회에 걸쳐 215만원 가량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