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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양계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닭고기 시식회를 열고, 충분히 익힌 닭과 계란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