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백기봉)는 29일 화물연대 대경지부 조합원 김모(35)씨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2일부터 최근까지 '화물연대와는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경산시 진량읍 모회사를 찾아가 화물차량을 2, 3중으로 주차하는 방법으로 납품차량의 출입을 막는 등 7차례에 걸쳐 이 회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