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6시께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하봉 부근에서 김모(59)씨 등 3명이 등산 중 굴러내린 돌에 가슴과 다리 등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이송되던 중 숨지고 또 다른 김모(52)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산을 오르다 길을 잃어 절벽 아래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돌이 덮쳤다"는 부상자 김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