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6시께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하봉 부근에서 김모(59)씨 등 3명이 등산 중 굴러내린 돌에 가슴과 다리 등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이송되던 중 숨지고 또 다른 김모(52)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산을 오르다 길을 잃어 절벽 아래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돌이 덮쳤다"는 부상자 김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