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던 액세서리 가게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모(26·여·동구 신암5동)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대구 중구 대신동 김모(42·여·수성구 범어동) 씨의 액세서리점에서 일하며 홍보용으로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 등을 그냥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223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