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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2006 수성사랑 노래자랑대회'가 열렸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수성사랑 어머니 노래교실의 7개 팀과 여성문화센터의 7개 팀이 참가했고, 최우수상에는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부른 이상호 부부 팀, 우수상에는 '텍사스 룸바'를 부른 김윤정, 최태란, 김순애 팀, 장려상에는 '짠짜라'를 부른 박옥준, 김한복, 이상춘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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