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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작곡가협회 주최로 지난 16일 개최된 '제23회 영남작곡콩쿠르'에서 영남대 대학원생 육수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1등은 이현주(이화여대), 2등은 신성철(대구가톨릭대 대학원), 3등은 이승은(부산대) 씨가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은 김민영(계명대)·강훈(단국대 대학원 졸) 씨가 수상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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