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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24일 오전 10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문경시청 앞 광장에서 팬싸인회를 가진다.
이날 양준혁과 전병호, 김재걸 등 선수단 22명은 팬싸인회를 마친 후 문경새재를 찾아 KBS 촬영장과 새재길을 관람한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