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고문화연구회' 문화재 해설의 밤

입력 2006-11-20 10:01:14

향토사학자들의 모임인 '포항 고문화연구회'(회장 이순철)는 18일 오후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회의실에서 신창수 국립공주박물관장을 초청해 무령왕릉의 구조와 부장품을 통해 6세기 백제와 중국 남조, 백제와 일본의 정치·문화적 교섭의 흐름을 고찰하는 '문화재 해설의 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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