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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사령부는 최근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신임 사령관 취임식 및 전임 사령관 전역식을 가졌다. 신임 2군사령관 박영하(58·사진) 대장은 3사 1기로 임관, 3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장에 진급했고 2군사령부 정보처장, 36사단장, 11군단장, 교육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권영기(59) 전임 사령관은 지난 1967년 이후 40년 만에 군생활을 마감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갔다.
이상준기자 all4you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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