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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소프라노 장지애(사진)의 네 번째 독창회가 24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경일여고 내)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페르골레지의 '슬픔의 성모'를 포함해 브람스 '집시의 여인', 생상스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등 17곡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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