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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행사처럼 거쳐야하는 감기였다면 올해는 피해보자. 손발 제때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비타민C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등 주절주절 여러 방법이 있겠으나, 푹 쉬면서 밥 세 끼 다 챙겨야 효과적인 예방책. 감기 바이러스는 우리가 피곤한 틈을 타 활개치니까.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