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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의 정신을 기리는 '550주기 향사'가 19일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골마을 육신사 사당에서 열린다. 육신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충절문 현판식과 향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육신사에는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등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충신 6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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