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지품면·서울 방이동,도·농 상생 자매결연

입력 2006-11-16 10:03:47

영덕 지품면(면장 남봉문)과 서울 송파구 방이제1동(동장 노상준)은 15일 두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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