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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생활체육협의회와 울릉군생활체육협의회가 12일까지 사흘간 울릉학생체육관에서 연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내 21개 시·군 350명의 선수와 임원50명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포항시가 1위, 구미, 경주가 2·3위를, 군부는 군위, 영덕, 칠곡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울릉·허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