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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배영수가 부상중인 팔꿈치 수술을 위해 12일 미국으로 떠났다.
배영수는 미국 애틀랜타의 빈센트 병원과 로스앤젤레스의 조브센터에서 오른 팔꿈치 검진을 받은 뒤 수술 등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