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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의 국가대표 쇼트트랙 대표팀 '단거리 유망주' 전지수(21·한국체대)가 제23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대부 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지수는 10일 오후 강릉실내빙상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대부 500m 결승에서 45초4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신기록으로 가볍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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