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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시 5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 주차장 앞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고수동굴 방면으로 운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우측 4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장모(23.여)씨가 숨지고 운전자 백모(24)씨 등 4명이 부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 콘도 직원인 이들은 퇴근 뒤 동료를 집까지 데려다주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백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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