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일은 입동(立冬)이다. 입동과 같은 절기는 요즘 날씨와 맞지 않을 때가 많다. 지구온난화 현상과 환경오염의 탓이 크겠다. 실제로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 지난 8월8일)에도 대구는 낮에 36.5도까지 올라가는 한 여름이다. 하지만 이번 입동은 이름 값을 톡톡히 하겠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어름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많다는 전망이다.
김교영기자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